2015년 4월 17일 꿈의동산에서는 직원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해강복지재단 산하시설인 해강마을과 초록나무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였으며, 직원들의 심리검사와 더불어 인권에 대하여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언제나 앞장서서 인권을 보호하고 정감있는 휴먼서비스를 제공하는 꿈의동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